컴포트화 국내 1위 업체인 바이네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도잔치를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바이네르 효도잔치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효도잔치는 2일 당진을 시작으로 8일 오후 1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11일 오전 11시30분 부산 골든뷰 컨벤션웨딩홀, 12일 오전 11시30분 광주 NS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전체 참석인원은 2300명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바이네르 고급가방을 증정한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는 "'고객과 함께 아름답게 행복하게'라는 신념으로 2007년부터 11년째 전국 각지에서 효도잔치를 계속하고 있다"며 "복지시설 기부와 아프리카 우물파기, 육군 훈련병 강연 등 다양한 봉사활도을 펼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