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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공공아파트 `e편한세상 일광` 이달 공급

기사입력 2017-05-11 15:55 l 최종수정 2017-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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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일광 조감도 [사진제공 = 대림산업]<br />
↑ e편한세상 일광 조감도 [사진제공 =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이달 중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인근에서 ''e편한세상 일광'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이하 일광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913가구(전용 74A㎡ 194가구 ▲74B㎡ 187가구 ▲79㎡ 150가구 ▲84A㎡ 379가구 ▲84B㎡ 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동부산권 일대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인 일광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일광지구는 향후 약 9600가구(2만5000명)를 수용하게 되며, 지구 내에 상업시설과 유치원(3곳), 초등학교(2곳), 중·고등학교 각 1곳 등 교육시설이 신설될 예정이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일광역을 이용해 해운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올해 12월 말에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경남 양산시를 거쳐 김해시 진영읍으로 이어지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다.
오시리아관광단지(옛 동부산관광단지)와 복합 쇼핑몰인 이케아(동부산점), 매년 350만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약 3700억원이 투입돼 조성하는 테마파크(2019년 하반기 오픈 예정) 등 주변으로 개발호재도 많다.
'e편한세상 일광'은 부산도시공사가 택지를 제공하고 대림산업이 시공·분양을 맡는 동부산 최초의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으로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가구가 최근 주택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전용 74~84㎡)으로 구성되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통풍과 채광에 유리한 4베이(일부 가구 제외)로 설계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에듀센터, 키즈룸, 라운지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 만의 특화설계도 대거 적용된다. 우선 가구 내부에는 결로발생을 최소화하는 끊김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를 적용하고,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 공간에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로 마감한다.
또한 1층 가구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1층 가구 전용 공용홀과 출입

구 단차를 없앤 오렌지로비(필로티에서 진입하는 1층 로비 출입 세대 제외)도 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가스·난방 제어는 물론 방문자, 에너지사용량 조회를 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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