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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현대홈쇼핑] |
플레이텍스는 미국에서 86년 된 속옷 브랜드로 47년 동안 노와이어 기술을 연구해 '노와이어 브래지어의 원조'로 불린다.
현대홈쇼핑이 이날 판매하는 상품은 M프레임 설계가 몸매를 잡아주며 어깨에 부담을 적게 주는 넓은 어깨끈과 등 쪽의 U자형 등판 날개 구조가 군살을 보정해준다. 가격은 16만9000원으로, 브래지어와 팬티로 구성된 5세트
이상도 현대홈쇼핑 언더웨어침구팀장은 "미국 브랜드 인지도 1위의 오리지널 수입 란제리 브랜드인 플레이텍스를 합리적인 가격과 세트 구성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편안한 속옷 착용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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