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첫 분양이자 3생활권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가 이전기관 특별공급에서 역대 최고경쟁률인 8.5대 1을 기록한데 이어 선착순 계약 첫 날 100% 계약률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예비당첨자 발표 후 이뤄진 잔여가구에 대한 분양신청에는 8269명이나 몰리며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대전과 세종의 관문지인 세종시 남부생활권의 랜드마크로 조망권과 쾌적성 교육,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어 대전을 비롯한 광역수요들이 많이 몰리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