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건설투자, 지식재산생물 투자, 수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 4월 속보치 대비 상향 조정됐다.
실질 국민총소득(GNI) 역시 교역조건이 개선되면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웃돌았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
실질 GNI는 전기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