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5월 대선 이후 분양된 아파트 중 1순위에서 최다 청약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건설에 따르면 대선 이후 6월 1주차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총 42곳, 2만8천700가구로 1순위 청약자는 17만3천100명이었습니다.
이중 한강메트로자이, 일광푸르지오자이, 그
GS건설은 서울이 아닌 김포와 안산에서 1순위 청약자를 대거 유치하는 데 성공한 것은 자이 브랜드 파워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