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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소설 '향수'의 배경이자 '조향사들의 성지'라 불리는 프랑스 그라스에서 재배한 꽃에서 추출한 향료를 담았다.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하거나 레이어링을 해서 사용 할 수 있다. ▲ 미모사 ▲ 라일락 ▲로즈 ▲자스민 ▲한련화 등으로 구성됐다.
백송이 꽃잎을 담은 단일 향을 적용했으며 원료 본연의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애경 관계자는 "최근 프리미엄 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의 꽃 향기를 그대로 담은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는 프리미엄 퍼퓸 샴푸의 대표작"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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