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오늘(27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7년 제1차 한·중 관세분야 위험
양국 위험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항과 항만에서 우범 여행자와 화물을 적발하는 기법을 공유하고 마약류, 불량식품, 산업 쓰레기, 가짜상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상호 공조 방안을 모색합니다.
2차 위험관리 세미나는 9월 중국에서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관세청이 오늘(27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7년 제1차 한·중 관세분야 위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