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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진 제공 = 삼성서울병원] |
세계생물정신의학회는 지난 1974년 설립돼 60개국의 정신의학 전문가 4500여 명을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우울증과 기분장애를 주로 연구해온 전 교수는 "우울증 치료와 연구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교류와 협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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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진 제공 = 삼성서울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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