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그룹(대표 김기경)은 기존 셀프빨래방에 카페와 세탁소 기능을 결합한 멀티 빨래방인 '화이트365'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화이트 365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인 셀프
빨래방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클리닝 라커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카페형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장 자체에 친환경 로하스인증도 받았다. 환경부가 인증한 천연세제를 사용해 독한 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걱정도 덜어준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