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한약재 중금속 기준 완화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전문가 용역에 이어 오는 5월 중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중금속 기준 완화는 최종 결정된 사안이 아니라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결론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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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한약재 중금속 기준 완화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전문가 용역에 이어 오는 5월 중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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