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남태평양 통가의 배타적경제수역에 있는 2만㎢에 대한 해저광물자원 독점탐사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 지역에 900만톤 이상의 해저광맥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질 경우 향후 30년동안 연간 30만톤 정도의 채광이 가능해 연 1억달러 정도의 수입 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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