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공동 주관하는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이 일반 식당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고객과 고객, 고객과 종업원 간의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지키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확산되면서, 식당 관계자들은 손님이나 종업원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롯데리아 나주혁신점 김옥천 대표는 "이런 캠페인이 늦게 시작된 감이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고, 꼭 필요하고 좋은 운동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공동 주관하는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이 일반 식당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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