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500억 원의 상생협력 기금 조성 및 상생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부터 일곱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손을 잡고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왼쪽)와 협력사 대표자로 나선 황민웅 하나TPS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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