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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기 전문업체인 휴롬에 따르면 최근 휴롬 온라인 홈페이지 칭찬게시판에 휴롬 사용 이후 건강이 호전됐다는 감사후기가 늘고 있다. 실제 부산에 사는 A씨는 '휴롬은 나의 소중한 은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6년전 유방암으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휴롬을 구입했고 현재까지도 제철 과일로 정성스레 만든 주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며 "제품사용 초기부터 휴롬의 매력에 빠져 휴롬 전도사가 되었으며 휴롬을 개발해준 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는 응원의 뜻을 남겼다.
A씨 외에도 게시판에는 "대장암과 폐 수술 후 밀싹 주스를 마시고 건강이 호전됐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휴롬으로 비트 주스를 꾸준히 먹으며 정상으로 회복됐다", "유방암 투병 중 사과, 당근 주스를 마시며 수술 전에는 증상을 늦추고, 수술 후에는 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등 대장암, 유방암, 뇌졸증과 같은 중증 질환을 앓고 있던 친환경 주스를 통해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는 칭찬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김영기 휴롬 회장은 "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통해 인류 건강에 이바지 하는 것이 휴롬의 철학"이라며 "실제로 휴롬을 통해 건강이 좋아지신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그 분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줘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원액기를 통해 친환경 야채·과일 주스 등 건강한 식습관 위해 어린이나 취약계층에 무료로 휴롬을 보급하고 있다. 지난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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