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한 눈에 보는 추석 선물` 기획전 열어

↑ [사진제공 = 트라이씨클]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품부터 실속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선물용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하는 '한 눈에 보는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코치의 여성용 장지갑을 3만원대, 게스 핸드백은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레노마는 클러치 겸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한 가방을 3만4000원에 판매하고, 남성용 백팩과 서류가방은 6만원대로 구성했다. 프리마클라쎄는 숄더백과 크로스백 등을 2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인기 브랜드 슈즈 제품도 추석 특가로 준비했다.
금강제화의 정장화와 캐주얼화 4종은 6만 9000원에 판매한다. 락포트는 최대 50% 할인해 캐주얼한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가죽 슬립온 등을 8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명절 선물로 좋은 건강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 홍삼정과 화애락은 7%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통해 9만4000원대로 살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치약, 샴푸, 비누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선물세트를 6900원부터 판매한다.
25일과 26일 이틀 동안에는 원데이 특가 행사도 연다. 25일에는 지오다노, 반스, 게스 등 인기 캐주얼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쿠폰할인 하고, 아날도바시니, 예쎄, 미센스 등의 여성복은 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26일에는 골프웨어 디즈니골프와 클라스마,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 등이 대거 참여해 간절기 의류와 골프용품 등을 95%까지 세일한다.
이화정 하프클럽 부장은 "추석 연휴를 일주일여 앞두고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쇼핑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특가 행사를 통해 연휴 전까지 가족, 친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