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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녹십자웰빙] |
이날 심포지엄에는 수도권 지역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해 '장과 면역'이라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알르마젠은 체내 면역 작용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과잉 분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과잉 분비된 히스타민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히스타민 과잉 분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동호 서울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의 '장내미생물의 역할 및 임상 경험'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그는 "최근 장내 미생물이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로 일컬어지는 유익균들의 다양한 역할들이 밝혀지고 있다"며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다양한 균 종, 투입 균 수,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 전 공정의 냉장관리와 함께 합성첨가물이 없는 점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녹십자웰빙의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의 우수성과 함께 병의원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개인에 맞게 추천 받을 수 있어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녹십자웰빙은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를 시작으로,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 칠드런스 츄어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원활한 대사를 도와주는 '세레네이드 플러스' 등을 출시했다.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는 "앞으로도 최적화된 개인맞춤 영양치료를 위해 고품
녹십자웰빙의 Dr.PNT는 기능의학전문의들이 환자들을 진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필요영양성분을 추천해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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