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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석 해수부 차관을 비롯한 해운업계 내빈 40여명이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마린위크 2017 행사장의 '선·화주 상생협력관'을 방문해 협력관 운영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선주협회] |
선·화주 상생협력관 부스는 선주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마린위크 참관객들에게 해운·무역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강 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은 이 같은 협력관 운영 취지에
선주협회와 무역협회는 다음날 오후 '선·화주 상생과 지속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운업체와 화주의 협력방안과 정책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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