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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땅져 녹턴 루미너스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
이 제품은 전세계에서 처음이자 한국에만 단독 판매되는 제품으로 어두운 곳에서 시선을 집중시키는 LED를 병 전면에 배치했다. 떼땅져 병 하단부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최대 3~4시간 동안 조명을 밝힐 수 있으며, 네온사인으로 덮인 도시의 화려함을 표현한 패키지로 병 전체를 장식했다.
2014년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 된 떼땅져는 세계 150여개국에 수출하는 마켓리더이자 전세계 주요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으로 제공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지정 샴페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작황이 좋았던 연도의 제품들에 유명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프린팅한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2008' 14번째 에디션을 국내에 3
떼땅져 녹턴 루미너스는 기본사이즈인 750㎖로, 고급라운지 바 및 클럽 등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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