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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20년을 함께한 벤처기업협회에서 국내 스타트업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999년 설립한 SVI는 벤처기업협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지난 18년 동안 319개의 졸업기업을 배출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창기 벤처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SVI에 입주한 기업들은 분야별 전문가와 선배기업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창업 진행부터 경영 전반적인 애로사항에 관해 상시로 코칭 받을 수 있다. 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투자유치 IR 및 사업화, 홍보 마케팅도 지원 받을 수 있다.
SVI CEO클럽, 스타트업포럼, 연합워크숍 등 다양한 자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하여 여러 분야의 창업자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은 SVI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이번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
상세 모집요강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 동안 유선으로 입주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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