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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빙그레] |
신제품은 ▲토마토 계란 볶음밥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차돌김치 볶음밥 ▲대패삼겹 볶음밥 ▲닭갈비 볶음밥 5종으로 큼직한 원물을 사용해 씹는 맛을 강조했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에 볶아 먹으면 된다. 2인분(400~450g)이 파우치에 담겨 있다.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헬로 빙그레는 편의점과 슈퍼, 온라인 마켓에서 5만개 이상 팔렸다. G마켓을 시작으로 옥션,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켓에 우선 선보인 뒤 롯데슈퍼, 미니스톱,
빙그레 관계자는 "균형잡힌 영양은 물론 소비자에게 따뜻한 집밥 한끼를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목표"라며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으로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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