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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은 부활 콘서트와 디럭스룸 숙박을 묶은 '레전드 콘서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레전드 콘서트 객실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부활 콘서트 티켓으로 구성돼 있다. 주말 런치 또는 디너 2인 이용권, 부활 콘서트 VIP 티켓 2매가 포함된 레전드 콘서트 뷔페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객실 패키지 가격은 32만100원부터, 뷔페 패키지는 28만3100원부터다.
롯데호텔월드는 샤롯데와 함께 타이타닉 패키지를 판매한다. 크루(Crew)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2인 ▲발렛 서비스 1회 ▲뮤지컬 타이타닉 R석 티켓 2매로 구성돼 있다. 패신저(Passenger) 패키지는 ▲클럽디럭스 객실 1박 ▲클럽라운지 2인 ▲발렛 서비스 1회 ▲뮤지컬 타이타닉 VIP석 티켓 2매를 포함했다. 크루 패키지는 36만원부터, 패신저 패키지는 41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내년 1월 1일 '201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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