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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리코시스] |
이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티아코어는 독자적인 임베디드 그래픽 원천 기술로 17년간 임베디드 개발환경에 최적화된 2D/3D 그래픽엔진이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돼 국내 자동차용 그래픽사용자환경(GUI)을 한 단계 발전시킨 기술로 평가된다.
티아코어는 자동차 디지털 클러스터의 산업표준을 준수하는 신뢰성과 제한적인 하드웨어 환경에서의 최적화 기술을 인정받아 지난 2월 '장관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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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는 '한중 IoV 국제 컨퍼런스'에서 중국 공신부 산하의 텔레매틱스산업연맹 (TIAA)으로부터 한국 대표처로 공식 지정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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