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루컷49는 블루라이트를 최대 49%까지 차단할 수 있다. 필름 타입으로 개발돼 가볍다. 안경 착용자, 미착용자가 모두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돼 누구든지 시력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안경의 앞 프레임 부분을 지엘아이앤씨의 다른 기능성 안경과도 교체해 착용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성 안경을 세트
이기헌 지엘아이앤씨 대표는 "LCD, LED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해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블루컷49는 차단 기능을 갖춘데다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최현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