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미래에셋대우] |
도현우 연구원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T 업체들이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어 양호한 서버DRAM 수요가 지속 중이다. 특히 최근 HBM(High Bandwidth Memory) 등 고부가가치 DRAM 수요가 매우 좋은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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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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