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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인천 남구 학익동과 도화동에 거주하는 나눔 가정 21세대를 찾아 통 63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이날 나눔 봉사활동에는 라이온코리아 생산본부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공동체를 구현하고 이웃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사랑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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