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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펜텍 신규광고 캡쳐. [자료 제공 = 제일헬스사이언스] |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에 케펜텍이 함께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친근하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노래가 대중들에게 기억돼 제품 이미지 구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예상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6월까지 방영된 '귀인이 온다' 편을 만들기 전에는 제품의 효능과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을 했다. 하지만 귀인이 온다 편부터 소비자의 일상 생활을 소재로 제품의 신뢰를 넓히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꿨다. 이번 광고 역시 소비자들이 아프기 전에 케펜텍이라는 제품에
제일헬스사이언스의 파스 제품 케펜텍은 피부와 제품 사이에 공기가 흐륵 수 있도록 만들어져 피부 호흡을 돕고 약효 침투 효과를 늘린다. 또 편안한 부착감을 느끼도록 해주는 특허공법 '공기선' 기술이 적용돼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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