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철판값 등 원자재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차값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태환 부사장은 1분기 경영실적 설
이어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부담은 7천5백억원 수준이지만 환율 상승으로 원자재값 인상분이 상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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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철판값 등 원자재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차값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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