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는 유럽 왕실과 상류사회 귀족들의 향수로 사랑받은 '스노우 화이트 오 드 퍼퓸'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닐라향과 아몬드향, 장미향과 미모사향 등이 블렌딩돼 청순하면서 매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센틸리에는 이와 함께 '링 마이 센틀리에(Ring my Scentlier)' 프로모션을 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찾는 고객은 퍼퓸 미니어처를 기념품으로 받는다. 1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센틀리에 핸드메이드 솝을 제공받는다.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제품을 사면 센틀리에 핸드크림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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