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유통업협회(회장 이선희)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행사장에서 ‘강원 프리미엄 마켓’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마켓을 통해 30여 품목의 강원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한다.
특히 △프리미엄 마켓(고추장·도라지청 등) △한우 시식
이선희 회장은 “강원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유통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