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피부샵 브랜드 `더맑은 스킨` 피부미용카페 최고피부관리사모임 MOU체결

[MBN스타=김승진 기자] 천연스킨케어 브랜드 ‘더 맑은 스킨’이 뷰티미용산업의 발전을 위한 온라인카페 피부미용카페 ‘최고피부관리사모임’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 맑은 스킨’은 천연 재료를 이용한 피부타입 별 맞춤 스킨케어를 제공, 자체 천연브랜드인 ‘착한네이처’의 건강한 비누, 디저트, 스프레이 등 홈케어 제품만을 선보이며 약 3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피부샵창업 브랜드다.

또한 ‘최고피부관리사모임’은 약 1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 온라인카페다. 전문 피부관리사를 꿈꾸는 학생부터 현재 피부샵을 운영하고 있는 피부샵 원장, 그 외에 관련업 종사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활동하고 잇는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잇는 것.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더 맑은 스킨’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활동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더 맑은 스킨’의 경우에는 현장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최고피부관리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공유할 계획이며, ‘최고피부관리사모임’도 ‘더 맑은 스킨’의 홍보 등을 적극적인 도울 예정이다. 창업 및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정보와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차별화된 여성창업 전문 기업을 본사로 두고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하는 착한 기업으로도 꼽히고 있는가 하면, 1인 운영시스템을 기반해 소형평수에서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 여성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처럼 고가의 피부관리실 창업을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단 점에 ‘더 맑은 스킨’은 업계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여성창업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계 관련 종사자부터 학생들까지 보다 다양하게 만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생각을 소통하고자 금번 MOU를 체결했다”고 전하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은 업무협약 체결 기념, 최고피부관리사모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최고피부관리사모임 다음카페 또는 ‘더 맑은 스킨’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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