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2017 글로벌 나눔콘서트'를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4번째를 맞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이 추구하는 행복한 금융은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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