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로자 10만명당 사망자 수가 OECD 국가중 가장 높아 여전히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국제노동기구와 노동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 10만명당 사망자 수는 지난 2005년 22.5명으로 OECD 회원국 30개국 중 가장 많았습니다.
경제적 손실도 막대해 최근 5년간 산업현장에서 재해로 인한 직간접 손실은 무려 68조원에 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나라 근로자 10만명당 사망자 수가 OECD 국가중 가장 높아 여전히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