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신입사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코웨이는 2009년부터 10년째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필수 과정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코웨이 트러스트'(Coway Trust) 정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봉사활동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29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 교육문화를 지원하고 업무 보조를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