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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이 새로 론칭한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의 광고 캡쳐. [자료 제공 = 한독] |
이번 광고도 케토톱이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통증을 캐낸다"란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에 등장하는 고두심은 아픈 부위를 쓰지 않거나 따뜻하게 하면 증상이 나아질 것이란 기대를 하는 사람들에게 "통증이 가벼워도 염증은 가볍게 여기지 말라"며 "통증은 참지 말고 케토톱으로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캐내자"고 말한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관절염, 근육통이 생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한다"며 "통증
케토톱은 지난 1994년 출시된 국내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출시된 뒤 지금까지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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