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앞줄 오른쪽 여덟째)과 임직원들이 24일 경기 여주 산림 개간지에서 나무를 심었다. 지난해 `산림경영`을 선포한 한국콜마는 경기도 여주, 가평, 청송 등에 확보한 백여만평의 산지를 공익 목적을 개발, 조성하는 차별회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왼쪽 셋째)과 임직원들이 24일 경기 여주 산림 개간지에서 나무를 심었다. 지난해 `산림경영`을 선포한 한국콜마는 경기도 여주, 가평, 청송 등에 확보한 백여만평의 산지를 공익 목적을 개발, 조성하는 차별회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24일 경기 여주 산림 개간지에서 나무를 심었다. 지난해 `산림경영`을 선포한 한국콜마는 경기도 여주, 가평, 청송 등에 확보한 백여만평의 산지를 공익 목적을 개발, 조성하는 차별회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
윤 회장은 "산림경영의 목적은 시민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이라며 "미래지향적이고 공익적인 개발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동반자'라는 한국콜마의 비전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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