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의 '돈치킨'이 론칭 11주년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돈치킨은 최근 하이트와 함께하는 ‘돈치킨 먹고 티볼리 타자’ 이벤트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2월 두 달동안 진행한 행사에서 행운의 1등은 전북 정읍에 거주하는 A씨에게 돌아갔습니다.
2∼5등은 인천과 경기
박의태 압구정 대표는 그동안 돈치킨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