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당국자는 양국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코오롱과 '아제르선'이 2억7천만 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이번 방문을 통해 코카서스 횡단도로 건설과 가스복합화력발전호 건설사업 등 38억달러 규모의 수주계약 체결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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