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천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지만 잇따른 신사업 실패로 자금난에 빠져 법정관리 절차를 밟은 뒤 내놓은 첫 제품입니다.
한경희 대표는 세탁소 제품만큼 높은 압력의 스팀을 분사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우며 그동안의 노력을 꾸준한 매출로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한경희 /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 "지난 1년 정도를 전국민에게 죄를 지은 기분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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