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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스아일랜드] |
배럴바는 1900년대 초반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됐던 시기에 술 색깔을 감추기 위해 만들어진 칵테일과 맥주를 배럴에 저장해 판매한 주류 밀매점 '스피크이지'에서 유래했다.
배럴 에이징은 버번 위스키를 숙성한 오크통이나
배럴바는 구스아일랜드 샤워 시스터즈, 버번 카운티 등 배럴 에이징 맥주 라인업과 배럴 에이징 트위스트 칵테일, 비어 푸드페어링 메뉴 등을 선보인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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