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AI 피해 농가와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기자들과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먹으며, 은행과 보험사들에 AI 피해자를 도울 수
지원 방안에는 신규 자금 지원과 기존 대출 만기 연장, 금리 할인과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원장은 또 이번 금융 지원이 적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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