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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를땐 환전·송금 이렇게

기사입력 2008-05-24 04:30 l 최종수정 2008-05-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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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유학생 부모 등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은영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번주에도 환율은 1050원대를 넘나들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해외 유학생을 둔 부모들은 외화 환전이나 송금시기를 서두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하루중에도 환율이 떨어졌을 때를 골라 매입한 뒤 외화예금에 넣어두면 환전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종면 / 외환은행 해외고객센터 팀장
-"환전해서 적립하는 경우가 있구요. 여행을 하다 남은 금액을 현찰로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현찰 거래할때는 수수료가 일부 발생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 감안하더라도 외화예금 이용하는 것이 좀더 유리합니다."

환전이나 송금때 은행을 잘 선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보통은 예금이나 대출계좌가 있는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하면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별 특화서비스를 잘 챙겨도 적지않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경우 ATM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해외에 송금할 경우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인터뷰 : 이석환 / 국민은행 외환상품부 차장
-"휴일이나 야간에도 편리하게 언제나 해외로 송금할 수 잇는 서비스입니다. 해외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또 인터넷으로 환전하면 50-70%까지 수수료가 절약됩니다.

환율이 오를 땐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시점이 사용시점보다 적어도 3일 정도 늦기 때문에 그만큼 결제할 원화금액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mbn뉴스 은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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