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경제자유구역이 신정부의 '시장개방형'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정책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경제자유구역 내에서는 꼭 필요한 규제 외에는 원칙적으로 규제를 해제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