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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화학·재료분야 신진 연구자 지원

기사입력 2018-05-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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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한국 과학의 발전에기여하기 위한 재단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매년 일정액을 출연해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과학진흥과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및 학술진흥을 후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생애업적이 현저한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원을 수여한다. 연구기금 지원은 신진 연구자 4팀을 선정해 연간 최대 5천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오는 6월 1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10월 말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월 공익법인으로 출발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한국도레이그룹 4개사(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케미칼, 스템코,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가 출연했다. 재단은 과학문화, 창의적 연구환경,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국도레이그룹은 기존에 진행하던 사

회공헌활동과 함께 재단사업을 통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레이는 1960년에 일본에 도레이과학진흥회를 설립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도 과학진흥재단을 설립해 과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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