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가 중앙대 의과대학 김원용 교수·약학대학 황광우 교수와 손잡고 당뇨와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나섰습니다.
롯데푸드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스트레스와 2형 당뇨병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을 주제로 한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 연구과제가 농림축산식
롯데푸드는 현대인의 가장 심각한 대사질환 가운데 하나인 당뇨 증상을 완화하면서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도 개선하는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2021년까지 정부 지원금 10억을 포함해 연구비 총 20억 원을 들일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