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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온페이스] |
온페이스는 지난 25일 세계 VR·AR 플랫폼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니비루와 플랫폼 서비스 상용화를 공식화하고 VR 플랫폼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페이스는 니비루의 플랫폼을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제공, 시장을 강화할수 있게 됐다.
일본 내에서도 최초로 VR 플랫폼을 완성, 이미 상용화에 들어간 온페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니비루(Nibiru) 플랫폼의 운영사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플랫폼은 중국 니비루사의 플랫폼과 운영 서비스를 공유, 결제 시스템까지 원스톱으로 하룻 있다.
특히 오픈형 시스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담아 즐길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2-3개월 이내에 한국형 VR 플랫폼과 일본형 VR 플랫폼을 니비루(Nibiru)와 공동으로 협력해 최종
앞서 온페이스는 올인원 VR 헤드셋을 출시해 일본과 미국 등에서 전자파 인증을 받고 현재 일본의 유수의 기업 등에 납품 중에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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