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18대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만찬행사를 갖고 한미 FTA 비준동의안 조기 처리 등 경제살리기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행사에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등 각 정당 대표들과 18대 국회의원 16
전경련 관계자는 "한미FTA 비준동의안의 조기 처리와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상법상의 경영권 보호조항 등 경제계의 현안에 대해 재계인사들과 의원들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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