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첫 서울 한정판인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국내 면세점에만 단독 출시되는 이번
벌꿀과 바닐라의 풍미에 상큼한 과일향을 조화시킨 점이 특징입니다.
캘리그라피스트인 박지은 작가와 협업해 생동감 넘치는 서울의 풍경을 제품 포장에 표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페르노리카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의 첫 서울 한정판인 '발렌타인 17년 서울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