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협의회는 6백만명의 고객정보를 유출한 하나로텔레콤이 아무런 조건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요구를 계속 무시할 경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방송통신위에 사업허가취소를 요청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