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육불화황가스(SF6) 처리기술 개발을 통한 CDM 즉 청정개발체제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연간 263만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매년 탄소배출권 판매수익으로 310억원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내년까지 기술개발을 끝내고 2
육불화황가스는 주로 송배전설비인 차단기와 개폐장치에 사용중인 물질로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지수가 2만 3천900배에 이르는 강력한 지구온난화 유발 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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